2009년 06월 25일
천천히 씹어먹기
머리를 짧게 친 후 아침에 운동을 시작한 지 4일째.
옆구리는 아직 쳐다보기도 싫지만 그래도 경험상 석 달 정도 지나면 들어갈 것이라 믿고 있고... 다만 심폐력이 극악하게 떨어진 것이 나를 슬프게 한다. 예전엔 20km를 뛰어도 견딜만 했는데 지금은 5km도... 물론 평지가 아니라 앞산이지만 슬픈 건 매한가지.
이와 함께 신경쓰는 것이 먹는 방법이다. 어릴 때부터 폭식과 과식, 속식을 모토로 삼아왔었고 군 시절을 거치면서 지금의 나는 어지간히 신경쓰지 않으면 앞자리의 사람이 민망해질 정도로 빨리 먹곤 한다. 그래서 이번 기회에 건강도 챙기고 음식맛도 좀 더 음미하자는 의미로 시도 중인데...
이거 왜 이렇게 힘들어?!
샤워하고 아침을 먹는데 다시 땀이 나는 건 무슨 조화에요? 네? ...
아무튼 포기하지 않고 힘내볼 예정이니, 제 이글루에 들리는 여러분 제게 힘을...(Dragon Ball ver.)
옆구리는 아직 쳐다보기도 싫지만 그래도 경험상 석 달 정도 지나면 들어갈 것이라 믿고 있고... 다만 심폐력이 극악하게 떨어진 것이 나를 슬프게 한다. 예전엔 20km를 뛰어도 견딜만 했는데 지금은 5km도... 물론 평지가 아니라 앞산이지만 슬픈 건 매한가지.
이와 함께 신경쓰는 것이 먹는 방법이다. 어릴 때부터 폭식과 과식, 속식을 모토로 삼아왔었고 군 시절을 거치면서 지금의 나는 어지간히 신경쓰지 않으면 앞자리의 사람이 민망해질 정도로 빨리 먹곤 한다. 그래서 이번 기회에 건강도 챙기고 음식맛도 좀 더 음미하자는 의미로 시도 중인데...
이거 왜 이렇게 힘들어?!
샤워하고 아침을 먹는데 다시 땀이 나는 건 무슨 조화에요? 네? ...
아무튼 포기하지 않고 힘내볼 예정이니, 제 이글루에 들리는 여러분 제게 힘을...(Dragon Ball ver.)
# by | 2009/06/25 07:59 | 잡기장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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