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b 정권은 바보가 아니다.

미주 한인 주부들이 경향신문에 낸 광고 

요즘 분위기를 잘 알 수 있는 광고인 것 같다. 전국 아니 세계의 한국인들이 쇠고기 문제를 들고 일어나고 있다. 하지만...

국토부 장관, " 내달 대운하 민간제안서 제출되면 실체 나올 것"


"괴담이라더니..." 수돗물 민영화 임박

전기요금 정부통제 가능할까

오프라인과 온라인이 미국발 쇠고기 파동으로 하루도 잠잠할 날이 없는 이 와중에도 그들은 자신들의 목표를 향해 확실히 한 걸음씩 내딛고 있다. 쇠고기로 우리를 유혹한 뒤에 대운하 사업과 공기업 민영화를 위한 사전 준비를 하고 있는 mb 정권이 바보일리가 없지. 애초에 그들의 지식과 경험만큼은 우리나라 1%가 아니던가. 여기에 의료보험 당연지정제 폐지와 금산분리법 철폐 등의 안건도 만만의 준비를 하고 있겠지? 이 모든 안건을 들고 일어나 반대하기엔 세상 살기가 너무 힘들다.

mb 정권의 문제라면 역시 mb 본인의 꺾이지 않는 추친력일 것이다. 휘지 않는 나무는 언젠가는 부러지기 마련. 부디 그 나무와는 관계 없이 아래서 꿋꿋이 자라온 잡초들을 같이 죽이진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다. 그건 그 나무에 매달린 가지와 잎으로 충분하지 않은가.




고담 시를 바라보는 배트맨의 심정이 이러할까. 그래도 그는 자신의 손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.

by 지네 | 2008/05/30 17:10 | 소통의 창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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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다비 at 2008/05/30 17:22
탄핵밖에 없습니다.
Commented by 지네 at 2008/05/30 17:30
다비// 탄핵은 진행과정도 그 뒤도 참으로 쉽지 않은 녀석이지 않습니까. 이런 걸 생각하게 만드는 현 상황이 그저 답답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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